쿠팡 물류센터서 50대 운전기사, 하역 중 카트 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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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배송 차량. /뉴시스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지난달 쿠팡 물류센터에서 차량에 실린 철제 카트를 내리던 50대 운전기사가 머리를 다쳐 결국 숨졌다.

3일 경기 고양경찰서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전 9시께 고양시 덕양구 쿠팡물류센터에서 운전기사 A씨(59)가 화물차 적재함에서 철제 카트를 내리던 중 사고를 당했다.

적재함 문을 여는 순간 카트가 떨어져 A씨의 몸을 쳤고, 그 충격으로 벽에 머리를 부딪힌 뒤 바닥에 쓰러졌다.

A씨는 뇌출혈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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