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부산진구가 수수료 2%의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도입해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
부산진구는 지난 27일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다.
‘땡겨요’는 중개수수료 2%를 적용하고 입점 수수료·월 이용료·광고비가 없는 공공형 배달앱이다. 빠른 정산 시스템과 이용 금액 적립, 지역화폐 결제 기능도 제공해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준다. 현재 전국 50여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운영 중이며 소상공인 중심의 배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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