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아나운서 "이상형은 박명수" 고백… 양세형 '잇몸 만개' 미소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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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아나운서가 이상형을 밝혔다. / MBC '전참시'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박소영 아나운서가 이상형을 밝히자 코미디언 양세형이 환한 미소를 지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7회에서는 양세형과 핑크빛 기류로 주목받은 박소영 아나운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소영 아나운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며 유튜브 영상을 틀어놓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세안과 피부 관리를 이어가던 그는 유튜브 채널 '하와수'를 시청하던 중 웃음을 터뜨렸다. 자신이 최애라고 꼽은 박명수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진짜 제 이상형이에요"라고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송은이는 "외모 안 봐"라고 크게 외쳤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듣던 양세형 역시 환하게 웃으며 묘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소영 아나운서가 이상형을 밝혔다. / MBC '전참시'

이후 화면에는 박소영 아나운서가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가 적은 문구는 '창피하면 방송하지 마시오'라는 문장이었다. 이는 앞서 양세형이 박소영을 만났을 때 당시 건넨 말이다.

이에 대해 박소영 아나운서는 "제가 명언을 좋아해서 유튜브를 보다가 명언을 다이어리에 적어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의 다이어리에는 다양한 명언들이 빼곡히 적혀 있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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