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44kg 감량 후 장기간 체중을 유지해 온 코미디언 김신영이 최근 체중이 늘어난 근황을 공개했다.
오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김신영을 비롯해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송 예고편에 따르면, 김신영은 이전보다 다소 체중이 불어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강호동이 "신영이가 돌아왔다"라고 반가워하자, 이수근 역시 "그래, 이게 김신영이지"라며 호응했다. 이에 김신영은 배우 이계인 성대모사와 함께 "다시 돌아왔습니다!"라고 유쾌하게 화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신영은 과거 88kg에서 44kg까지 체중을 감량한 뒤 10년 넘게 이를 유지하며 '다이어터들의 우상'으로 불려 왔다.
그는 지난해 7월에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지 약 13년이 지났다"며 본인만의 비결을 공유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다이어트 중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 직접 레시피를 개발했다"며, 스프와 면을 반으로 줄이는 대신 파와 미역을 듬뿍 넣어 포만감을 높이는 '저칼로리 라면' 비법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랜 시간 철저한 자기관리로 체중을 유지해온 김신영이 이번 '아는 형님'에서 체중 변화와 관련해 어떤 솔직한 입담을 들려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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