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전소미가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활동 당시의 추억을 공개하며 재결합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전소미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국민프로듀서님 우리 보고 싶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0년 전 아이오아이로 활동하던 시절 전소미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흰 제복을 입은 멤버들은 백스테이지에 옹기종기 모여 각자의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앳된 얼굴과 풋풋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전소미는 당시 촬영한 셀카와 장난기 가득한 사진, 아이오아이 앨범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 활동 당시 모습,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던 순간 등 다양한 추억을 공개하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게시물을 접한 멤버 유연정은 "우리 봐ㅜㅜ 미치겠다 증말"이라며 감격을 드러냈고, 팬들 역시 "진짜 애기였다" "너무너무너무" "콘서트 꼭 가고 싶다" "오래 기다렸다" "아이오아이 부활" "그때가 생각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5월 데뷔 10주년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사전에 불참 의사를 밝힌 주결경과 강미나를 제외한 9인(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체제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국민 투표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같은 해 5월 데뷔했다. 데뷔곡 'Dream Girls'를 비롯해 'Whatta Man',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 발표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7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멤버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솔로 아티스트, 배우, 예능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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