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김수찬 전격 듀엣 결성…찬찬브라더스 무대 공개 [불후]

마이데일리
'불후의 명곡'/K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전유진-손태진의 ‘진진남매’에 이어 이찬원-김수찬의 ‘찬찬브라더스’라는 필승 조합이 탄생한다.

2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46회는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다함께 차차차’ 등 대국민 히트곡을 탄생시킨 ‘트로트계 레전드’ 설운도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가 시청자를 찾는다.

지난 1부에서는 천록담, 이승현, 전유진, 손태진, LUN8(루네이트) 등 5팀이 출격, ‘설운도 양아들’ 손태진이 424표라는 역대급 득표수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이에 단 하나 남은 차기 레전드 자리를 두고 자두, 김수찬, D82, 김소향X윤형렬(뮤지컬 '안나 카레니나'팀), 박서진까지 총 5팀이 맞붙어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들로 토요일 안방을 후끈하게 달굴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끼와 실력을 모두 겸비한 후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만큼, 막간을 이용한 노래방 애창곡 대결이 펼쳐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김수찬, 천록담, 손태진, 전유진으로 이어지는 트로트계가 들썩인다. 먼저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최강 중고신인’ 천록담이 “이 노래를 원픽으로 뽑을 수밖에 없다”라면서 지금의 천록담을 있게 한 효자곡인 진성의 ‘님의 등불’로 기선을 제압한다.

'불후의 명곡'/KBS

이에 손태진이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앞선 1부에서 ‘진진남매’의 결별을 선언하고 불꽃튀는 라이벌 경쟁을 펼쳤던 상대인 전유진과의 트롯남매 재결합을 선언하는 것. 손태진과 전유진은 “저희 잠시 휴전하고 ‘진진남매’로 돌아갈게요”라며 남진-장윤정의 ‘당신이 좋아’를 열창해 여전한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위기감을 느낀 천록담은 “듀엣 반칙 아닙니까?”라며 항변하고 나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급기야 MC까지 노래방 애창곡 대결에 참전해 열기를 최고조로 이끈다. 이찬원은 김수찬과 손을 잡고 “‘진진남매’가 있다면 ‘찬찬브라더스’가 있다”라면서 설운도의 ‘보고 싶다 내 사랑’으로 듀엣 공연을 펼쳐 토크대기실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 ‘진진남매’에 이어 ‘찬찬브라더스’라는 강적을 만난 천록담은 청천벽력 같은 표정으로 “주최 측은 빠져달라”라고 호소해 배꼽을 잡게 만든다고.

과연 재결합을 선언한 ‘진진남매’ 전유진-손태진 그리고 급결성된 트롯대세 듀오 ‘찬찬브라더스’ 이찬원-김수찬의 컬래버는 어떤 모습일지, 막간 노래방 애창곡 대결의 최종 우승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은 지난 21일(토) 1부에 이어 오늘(28일) 2부까지 2주 간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찬원·김수찬 전격 듀엣 결성…찬찬브라더스 무대 공개 [불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