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숏컷 지우고 금발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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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치타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 치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래퍼 치타가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물씬 드러냈다.

치타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머리 얼마나 길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소파에 앉아 얼굴 옆선을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턴이 인상적인 홀터넥 스타일 원피스에 아이보리 컬러의 얇은 카디건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했다.

특히 그는 금발 머리를 묶은 업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대 등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이며, 기존의 강렬한 숏컷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성숙한 매력을 자아냈다. 트레이드마크였던 숏컷 대신 긴 머리 스타일을 선보인 변화에 시선이 쏠렸다.

래퍼 치타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 치타 소셜미디어

이를 본 래퍼 키디비는 "뭐야 너무 예뻐!!!"라는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고, 팬들 또한 "왜 이렇게 이뻐졌어?" "이번 머리 너무 잘 어울린다" "간지 스웨그 최고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타는 래펴, 배우 활동 외에도 본명 김은영으로 회화 작가 활동도 병행 중이다. 오는 3월 9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연희동 황창배미술관에서 회화 개인전 'VOICES BEYOND SOUND: 인간의 욕심으로부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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