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중식여신' 셰프 박은영이 방송 욕심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15년 차 셰프 박은영이 출연해 첫 독립 레스토랑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박은영을 향해 전현무는 "'흑백요리사' 최고의 아웃풋이 윤남노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박은영의 시대"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박은영은 "요리할 때보다 춤출 때 더 많이 알아봐 주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과거를 떠올리며 "'흑백요리사'가 끝난 뒤 생각보다 섭외가 많지 않았다. 홍콩에서 만났는데 너무 뜨고 싶어서 그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어떻게든 떠보려고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다. 그런데 이제야 박은영의 시대가 열린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은영 역시 "그때부터 계속 춤을 추고 있었다"며 웃었고, 홍현희는 "다 때가 있는 것"이라며 공감했다. 전현무는 "원래 똘끼가 있었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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