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44kg 감량 이후 요요가 온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테이, 김신영, 히밥, 송하빈이 출연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호동은 10년 넘게 감량 체중을 유지해왔던 김신영의 달라진 모습에 "신영이가 돌아왔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과거 먹짱 시절을 묻는 질문에 김신영은 "아, 03 신영이?"라며 리즈 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그때 둘이서 대패삼결살을 64인분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신영은 다이어트 비결로 금주를 꼽았다. 그는 "술을 끊으면서 살이 빠졌다"며 "지금도 술은 안 먹는다. 그런데 살이 찐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람들이 살을 빼고 10년 정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예전처럼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더라. 아니다. 바로 돌아간다"고 토로했다.
서장훈이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 거냐"고 묻자 김신영은 "변화는 없다. 그냥 맛있는 거 먹고 살자고, 너무 참았다고 생각해서 조금 먹었다"고 답했다.
최근 초코케이크에 빠졌다는 김신영은 "라면도 7봉지 먹는다. 2003 신영이가 아직 남아 있더라. 깜짝 놀랐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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