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요원이 자택과 함께 둘째와 셋째 자녀를 최초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이요원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셋째 아들 박재원 군의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재원 군은 "이요원의 셋째 아들 박재원"이라고 자기소개했다.
과거 이요원이 '아들이 박보검을 닮았다'고 자랑했던 일화도 재조명됐다. 은지원은 "회식 때 아들 사진 보여주면서 박보검 닮았다고 하더라"고 폭로했고, 이요원은 "내가 취했었다"며 머쓱하게 웃었다.
박재원 군은 엄마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예쁘고 키 크고..."라며 말을 잇다가 "엄마 장점 좀 추천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요원은 "내 장점이 없나 보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삼성 썬더스 포인트 가드로 활동 중"이라며 농구 유망주로서의 이력을 밝혔다. 수상 경력도 직접 언급하며 당찬 면모를 보였다. 이요원은 "아이들이 경기를 뛰는 시기가 길지 않다 보니 웬만하면 빠지지 않고 보러 간다"며 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둘째 딸 박채원 양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요원을 닮은 가녀린 체형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요원은 "둘째가 13살인데 촬영도 너무 잘 찍어줬다"며 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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