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찐친'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러닝→지하철 출퇴근 "응원 봇물"[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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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평소 러닝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연극 스케줄을 소화하는 그의 소탈한 일상 또한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경기도 이천의 한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목격했다는 후기가 잇따랐다. 누리꾼들은 "직접 사인을 받았다",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더라"는 구체적인 목격담을 전하며,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임주환의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 측은 27일 "임주환 씨가 과거 해당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사실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임주환./소셜미디어

임주환의 성실한 면모는 일상 속에서도 묻어난다. 그는 두 달 전 개인 SNS에 러닝 영상을 게재하며 활기찬 근황을 전하는 등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연극 스케줄을 소화할 때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애용하는 소탈한 행보가 다시금 주목받는다.

이러한 그의 행보는 차태현과의 각별한 인연과도 맞닿아 있다. 지난해 8월 21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에서 임주환은 차태현과의 소속사 계약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임주환은 "태현이 형과 워낙 오래된 사이라 계약 절차도 전화로 진행했다"며 "형이 '너도 같이 해. 딴 데 갈 데 없으면 그냥 와'라고 흔쾌히 제안했다"고 전했다.

임주환./tvN

당시 차태현은 소속사 운영 원칙에 대해 "당시 주환이가 연극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우리와 수익을 나눌 필요 없다. 대신 지원도 없다'고 했다"고 밝혔고, 임주환은 "그래서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다녔다"며 에피소드를 덧붙인 바 있다.

한편,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임주환은 시트콤 '논스톱3'를 시작으로 드라마 '탐나는도다', '오 나의 귀신님', '나를 사랑한 스파이', '삼남매가 용감하게' 및 영화 '쌍화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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