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위스키 매니아를 위해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4년 문을 연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발베니, 글렌피딕 등 고숙성 위스키를 경험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7개였던 등급 체계는 △리드 △디스커버리 △프리미엄 △플래티넘 △프레스티지 등 5개 등급으로 통합됐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등급 상향에 필요한 금액 기준을 낮춰 진입 장벽을 허물고 조건 충족 시 즉시 등급이 상향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인트 제도를 도입해 구매 금액의 1%를 적립해주며, 룸 이용 시에도 포인트를 제공한다.
가입 즉시 ‘스테이크 쿠폰’과 희귀 위스키 우선 구매권을 제공하고 등급에 따라 위스키 플라이트 이용권, 보틀 각인 서비스, 푸드 할인(최대 20%) 등을 차등 지급한다.
상위 등급인 플래티넘과 프레스티지 고객에게는 ‘더 파크뷰’ 식사권이나 객실 이용권, 발렛파킹 서비스, 명절 기프트 등 호텔 프리미엄 서비스가 포함된다.
초희귀 위스키 구매 고객에게는 스코틀랜드 현지 발베니&글렌피딕 증류소 투어 기회도 주어진다.
신규 멤버십 가입은 서울신라호텔 1층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가능하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오픈 1주년을 맞아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을 오픈하고 1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체감하는 실질적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