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성수동 건물 2채 468억 원에 매입…부동산 가치만 1500억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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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전지현이 성수동 건물 2채를 468억 원에 매입했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전지현은 서울 성동구 아뜰리에길 일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약 1042㎡) 건물 1채와 지상 1층~3층 규모(연면적 약 1129㎡) 건물 1채를 각각 186억 원, 260억 원에 매입했다.

뿐만 아니라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필지 1개(50㎡)도 22억 원에 매입했다. 이에 건물과 필지 총 매입가는 468억 원에 달한다.

전지현은 지난 23일 잔금을 모두 치르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336억 원으로 설정됐으며,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점을 감안할 때 대출 원금은 약 28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전지현은 서울에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큰손으로 유명하다. 2022년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했고, 2023년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했다.

이외에도 2022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는 2013년 58억원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는 2017년에 325억에 매입한 바 있다.

현재 전지현이 소유한 상업용 부동산 가치만 따져도 1500억 원을 훌쩍 넘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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