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막장 대모' 임성한의 '닥터신'… 오늘(25일) 대장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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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대장정이 오늘(25일) 끝난다.

25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임성한(피비) 작가의 컴백작인 TV조선 '닥터신'이 이날 인천 을왕리에서 마지막 촬영을 진행한다. 지난해 7월 첫 촬영을 시작해 7개월만에 모든 촬영이 종료됐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다.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가 담긴다. '뇌를 교체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이 '막장 대모' 임성한이기에 기대감이 크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사랑의 대상은 영혼일까, 육체일까? 내가 사랑한 사람의 몸에 다른 영혼이 깃든다면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한계를 뛰어넘는 임성한 작가의 초감각적 상상력이 더해져 장르적 혁명을 예고한다. '뇌 체인지'를 소재로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과 욕망과 희생을 넘나드는 서사가 얽히고설키면서 일어나는 충격적 파국을 그려낸다.

이번에도 신예들로 출연진을 완성했다.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 등이 출연한다.

3월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쿠팡플레이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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