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윤미라가 '왓츠인 마이 백'을 보여줘 화제다.
최근 유튜브 '윤미라'에서 '럭셔리 호캉스. 조식부터 디너까지 플렉스 한 하루(feat. 롯데호텔 서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미라는 5성급 호텔에 방문해 "호캉스를 하려고 왔다. 가끔 호텔에 와서 조식도 먹고 차도 마신다"라고 우아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정말 명절 동안 고생하신 부인들을 생각해서 명절 끝나고 나서 이런 데 모시고 와서 '당신 고생했어 오늘은 호텔 가서 아침 먹자' 이것도 괜찮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식사 도중 유효기간이 1년인 연회비 200만 원의 멤버십에 가입했다.
조식 40번이 포함된 이 멤버십에 윤미라는 "비싸진 않다. 1년에 200만 원 주고 쓰는 것도 괜찮다. 나 혼자 먹기엔 너무 미안할 정도다. 여기 오면 조신하게 속도를 조정하면서 먹게 된다. 인생 별거 없다. 능력이 있으면 쓰면서 사는 게 좋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객실로 올라간 윤미라는 방 구경을 한 뒤 소파에 앉았다. 제작진은 "'왓츠인 마이 백' 하자"라고 제안을 했고 윤미라는 명품 샤넬 가방을 들어 보였다. 빨간색 가방 속에는 휴대전화가 가장 먼저 나왔다. 이어 샤넬 핸드크림을 꺼내자 제작진은 "핸드크림도 샤넬이다"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또 꽃무늬가 있는 거울이 나왔으며 파우치 속엔 샤넬 아이라이너가 나왔다. 윤미라는 "왜 샤넬을 쓰냐면 묻어 나오지가 않더라"라고 말했고 자막으로 '비싼 돈값한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어 디올 립글로스, 에스티로더 립스틱, 바비브라운 눈 화장 제품, 아이섀도, 샤넬 향수 샘플을 공개했다.
윤미라는 "댓글 보면서 '아름다워요', '예뻐요' 이런 좋은 말을 해주시는데 가끔 약간 민망할 때가 있다. '내가 이 나이에 이런 말을 막 들어도 되나?' 싶다. 감사하면서 책임감이 굉장히 무거워지는 게 뭐냐면 어느 날 갑자기 팍 늙으면 어쩌나. 아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러면 내가 얼마나 실망을 시켜 드릴까? 그때는 안 나타나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윤미라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재테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내가 2남 3녀 중 맏딸이다. 아버지도 안 계시고 가장이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재테크를 한 건 없고 그냥 살 수 있을 정도다. 우리 엄마께서 제가 살 수 있을 만큼 뭘 해놓고 가셨기 때문에 잘 지내고 있다. 생전 모든 관리를 엄마가 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인 때는 우리 엄마가 매니저를 하셨고 TV 하면서부터 그냥 돈 관리만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윤미라는 현재 50억 한강뷰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그의 집에는 각종 명품 가방, 옷들이 가득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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