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360억 '충격 리턴' 결단! '탈맨유→세리에A MVP 등극' EPL 전격 복귀? 선수 의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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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맥토미니/Trna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콧 맥토미니(나폴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스페인 ‘피차혜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맥토미니를 8,000만 파운드(약 1,360억원)에 재영입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맥토미니는 5살에 맨유 유스팀에 입단해 1군에 오른 성골 유스다. 그는 강점인 기동력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존재감을 나타냈고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하지만 플레이에 세밀함이 떨어지는 약점이 반복됐고 에릭 텐 하흐 감독 시절에는 벤치 신세로 전락했다.

그러면서 맥토미니는 맨유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는 2024-25시즌에 맨유를 떠나 나폴리로 향했다. 나폴리는 맥토미니 영입에 2,500만 파운드(약 500억원)를 지불했다.

맥토미니는 이탈리아로 무대를 옮긴 후 기량을 만개시켰다. 그는 첫 시즌부터 세리에A 34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과 함께 세리에A MVP에 등극했다. 올시즌도 리그 23경기 6골 3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34경기 10골 4도움을 올렸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 복귀에 대한 가능성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맥토미니가 나폴리와 새로운 계약에 대해 논의를 하는 가운데 맨유 복귀 가능성도 등장했다. 맥토미니는 언젠가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스콧 맥토미니/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면서 "맥토미니는 만일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다면 맨유로 돌아가는 상황을 기대하고 있다. 맨유 또한 맥토미니가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기꺼이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3선 보강을 원하고 있다.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등과의 이적설이 계속되는 가운데 맥토미니의 복귀도 가능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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