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장기재직 근로자 지원 사업 추진
■ 순천만잡월드 '복 잡(JOB)아라! 잡월드 설날 놀이터' 행사 성료
[프라임경제] "경영 여건 악화로 수출과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근로자들에게 이번 지원 사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고, 물류비 부담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

순천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 사업'과 장기 재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속을 지원하는 '장기재직 근로자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고금리·고물가·보호무역 강화 등 복합 위기로 고전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순천시는 올해 수출물류비와 인력 유지 지원에 총 2억5000만원(수출항만 선적비 지원 사업에 1억5000만원, 장기 재직 근로자 지원 사업에 1억원)을 투입한다.
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수출 확대 지원과 인력난 해소 요구를 반영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혜택을 확대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이 예상될 정도로 신청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은 관내 제조기업이 지출한 물류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한도를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장기 재직 근로자 지원은 관내 제조업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순천 시민에게 5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의 장기 근속을 유도해 지역 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할 것으로 보인다.
■ 순천만잡월드 '복 잡(JOB)아라! 잡월드 설날 놀이터' 행사 성료
"설날에 방문해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아이들이 우리 전통과 설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가족이 함께 모여 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순천시는 지난 설 연휴를 맞아 순천만잡월드에서 개최한 '복 잡(JOB)아라! 잡월드 설날 놀이터' 행사가 가족 단위 체험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날 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세대 공감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모으며 설날 대표 가족 체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맛보는 복'은 새해 소망을 담아 전통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만드는 복'은 말의 해(병오년)가 상징하는 도약과 행운의 의미를 담아 붉은 말 키링 제작 체험을 진행했다.
'즐기는 복'은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활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꿈나래 놀이터를 개방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하며 행사장은 종일 활기로 가득 찼다.
한편 순천만잡월드는 크리스마스, 겨울방학, 설날 이벤트 등 계절과 테마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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