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식] 여수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여수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여수세계섬박람회, '다, 섬에서 산다' 섬살이 체험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 2026년 시민중심 고객만족도 평가제 추진

[프라임경제]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주거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거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난 19일 여수시와 여수지역건축사회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피해 주민 안내 및 행정절차 지원, 참여 건축사 인력풀 구성·관리·제공, 신축 대상 주민 설계·감리비 50% 감면, 추진 상황 점검 및 협의 등을 공동 추진한다.

재난 피해로 주택을 신축해야 하는 주민에게 설계 및 감리비를 50% 감면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조속한 주거 복구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이후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기술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복구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다, 섬에서 산다' 섬살이 체험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섬에서의 일상과 매력이 참여자들의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체험과 홍보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섬박람회 붐 조성에 힘쓰겠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 섬에서 산다' 섬살이 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 관내 10개 섬에서 일정 기간 머물며 섬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개인 SNS에 콘텐츠로 제작·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요트 체험 참여와 관련 콘텐츠 제작을 필수 조건으로 포함해 해양관광 자원 홍보를 강화한다.

지난해에는 총 44팀 95명이 참여해 만족도 95%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고,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내실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총 16개 팀 64명 이내로 팀당 2~4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여수시 외 지역 거주자 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자이다.

참가자는 2박 이상 7박 이하의 체험 기간을 선택할 수 있고, 체험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팀별 1박당 숙박비는 5만 원과 요트 체험비를 포함한 개인당 1일 4만 원의 활동 수당이 지원된다.

2026년 시민중심 고객만족도 평가제 추진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해 행정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여수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시민중심 고객만족도 평가제'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2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되며, 63개 인·허가 및 민원부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리서치 전문기관에 위탁해 운영할 예정이다.

평가 방식은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1차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미응답자에 한해 2차 전문기관 전화 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평가 항목은 품위·친절성, 책임·성실성, 신속·정확성, 공정성 등 4개 분야이며 10단계 척도로 세밀하게 측정한다. 

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모바일 설문 참여자 중 일부에게 소정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직원을 선발해 시장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과 사기 진작을 도모할 방침이다.

결과는 전 부서에 공유해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교육 및 인사 등 정책 자료에도 반영해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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