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채은성·페라자 등 주전들 상대한다... 대표팀-한화 선발 라인업 공개 [MD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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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WBC 대표팀 류현진./KBO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심혜진 기자] 한국 WBC 대표팀과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화와 대표팀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두 번째 실전이다. 전날(20일) 삼성과 연습경기서 3-4로 패했다.

한화는 이날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9번의 연습경기를 치른 뒤 귀국할 예정이다.

경기 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홈팀 한화는 이원석(중견수) 페라자(우익수) 채은성(지명타자) 한지윤(좌익수) 하주석(2루수) 이도윤(3루수) 허인서(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왕옌청이다. 2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 이후 박준영, 박재규, 권민규, 강재민, 황준서가 1이닝씩을 투구한다. 일단 이날 경기는 7회초로 끝나지만 한화는 7회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문 감독은 "7회말에 황준서가 던져서 2이닝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를 상대하는 투수는 류현진이다. 16년만에 태극마크를 단 류현진은 친정팀을 상대로 실전 점검에 나선다.

대표팀의 타순은 신민재(2루수) 안현민(우익수) 김도영(지명타자) 문보경(1루수) 구자욱(좌익수) 노시환(3루수) 문현빈(중견수) 김형준(포수) 김주원(유격수)으로 짰다.

문보경이 선발 1루수로 들어가고 노시환이 3루로 돌아간다. 문현빈이 중견수로 나서는 부분이 눈에 띈다.

류지현 감독은 "현빈이가 (박)해민이와 붙어 다니면서 많이 배웠을 것"이라고 중견수 기용 이유를 설명했다.

왕옌청/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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