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초대박, 7만 관중 앞 메시와 격돌! MLS 사무국 ‘역대급 극찬’...“손흥민 솔로+팀 플레이 모두 엘리트큽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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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손흥민 SNS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손흥민(LA FC)의 개막전 활약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LA FC는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로스엔젤레스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을 치른다.

두 팀의 맞대결은 MLS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LA FC 유니폼을 입은 뒤 13경기에서 1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신인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축구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가 선정한 2025시즌 MLS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의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LAFC

메시는 MLS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구단 창단 첫 MLS 서포터즈실드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에는 49경기에서 43골 25도움을 올리며 MLS컵 플레이오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활약에 힘입어 득점왕과 MLS컵 플레이오프 MVP를 차지했다.

MLS 사무국은 “LA FC와 인터 마이애미의 개막전은 7만 명이 넘는 기록적인 관중이 모일 것”이라며 “손흥민은 이제 풀시즌을 치른다. 단순한 득점 기여도를 넘어 동료들을 위해 경기를 쉽게 만들어주는 디테일, 수비 위치 선정, 압박을 완화하는 영리한 터치 등 작은 부분까지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LA FC는 손흥민이 이미 강력한 팀에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혼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변 선수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엘리트급 경기 승리자”라고 덧붙였다.

LA FC의 존 토링턴 단장은 “손흥민의 인기는 말할 것도 없다. 내가 본 가장 큰 변화는 선수단과 스태프들 사이에서 그의 능력과 긍정적인 영향력”이라며 “그 정도의 인기를 누리는 스타이면서 동시에 겸손하고 우아한 모습은 독보적이다. 손흥민이 팀에 미친 영향은 컸고, 한 시즌을 온전히 함께 보내며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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