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일본 여행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카리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아니 집에 가기 싫다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여행은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ITZY 류진, 배우 한수아와 함께한 일본 일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카리나는 "아니 엄청 졸리다니까", "아니 엄청 맛있다니까?" 등의 멘트를 덧붙이며 다양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속 카리나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탁 트인 바다 풍경과 수족관을 배경으로 한 장면들은 마치 여행에 동행한 듯한 기분을 자아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같은 날 한수아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호랑이 언니 하나, 바보 동생 둘"이라는 글과 함께 세 사람이 함께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첫째, 둘째, 셋째 문구가 새겨진 커플 티셔츠를 맞춰 입은 채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98년생인 한수아와 2000년생 카리나, 2001년생 류진은 지난해 연말에도 함께한 일상을 공유하며 의외의 친분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게시물에도 팬들의 댓글이 이어진 가운데, 카리나는 "호랑이가 원래 이렇게 동그라미였나"라는 댓글을 남기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3월 7일과 8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 공연을 통해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카리나는 오는 27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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