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트로트 가수 은가은(39)·박현호(34) 부부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은가은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마이데일리에 "은가은이 이날 오후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은가은은 가족들의 축하 속에서 회복에 전념하고 있으며, 박현호 역시 득녀 소식에 크게 기뻐하며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오면서 많은 팬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불후의 명고'을 통해 연을 맺은 뒤 1년간 교제 끝에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6개월 만인 지난 10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은가은은 2013년 발라드 가수로 가요계에 데뷔해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친 뒤 트로트로 전향했다. 특히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해 최종 7위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박현호 역시 2013년 그룹 탑독으로 데뷔해 2016년 솔로로 전향했다. 이후 '트롯 전국체전'과 '불타는 트롯맨' 등에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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