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크롭탑 입고 드러낸 '찐 뱃살'…"47kg 만들겠음" 다이어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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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가 설 연휴 동안 늘어난 체중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 미자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미자가 설 연휴 동안 늘어난 체중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미자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리도 퉁퉁 부었네…53.53kg"이라는 글과 함께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연휴 기간 동안 먹고 마시며 보낸 일상을 전한 그는 브라톱과 숏팬츠 차림의 사진도 함께 올려 눈길을 끌었다.

미자가 설 연휴 동안 늘어난 체중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 미자 SNS

사진 속 미자는 이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손에 잡힐 만큼 도톰해진 뱃살을 드러내며 현실적인 변화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그는 "행복했다 긴 연휴"라는 멘트와 함께 돼지 이모지를 덧붙이며 명절 동안의 '급찐'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오늘자 눈바디. 47kg 만들어보겠음"이라고 덧붙이며 다이어트 의지를 밝혔다.

앞서 미자는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한 식사 자리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과 나물, 고기 요리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이 푸짐하게 차려진 상이 담겼고, 막걸리 잔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설 연휴 맛있는 것 많이 드셨나요?"라는 인사를 건네며 팬들과 소통했다.

미자가 설 연휴 동안 늘어난 체중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 미자 SNS

하지만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는 사뭇 다른 반응이 이어졌다. "오늘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한 그는 체중계에 올라선 뒤 예상보다 높은 수치를 확인하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며칠 사이 체중이 약 3.2kg 증가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미자는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49kg대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40kg대 진입을 목표로 꾸준한 관리를 이어왔으며, 홈쇼핑 방송 등에서 슬림한 드레스 핏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22년 4월에는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이후 방송과 SNS를 통해 먹방과 다이어트, 신혼 생활 등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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