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삼수’ 케이뱅크, 일반 청약 돌입…경쟁률 7대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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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마이데일리 = 정수미 기자] 세 번째 기업공개(IPO)에 도전한 케이뱅크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 돌입했다. 청약 첫날 경쟁률은 한 자릿수로 집계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확정 공모가는 8300원이다.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인수단인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이 이뤄지며, 일반 배정 물량은 전체 공모주(6000만주)의 최대 30%인 1800만주다.

이날 기준 청약 경쟁률은 삼성증권 7.47대 1, NH투자증권 6.72대 1, 신한투자증권 38.68대 1로 집계됐다. 최종 경쟁률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청약에서 결정된다.

앞서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는 2007개 기관이 참여해 65억5000만주를 신청했다. 경쟁률은 199대1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4980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3조3673억원이다. 케이뱅크는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개인사업자 담보대출과 기업대출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오는 23일 청약이 마무리되면 환불일은 25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내달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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