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과 6범 논란'에도 식당 오픈 강행…"꼭 가겠다" 댓글 쇄도

마이데일리
임성근./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임성근 셰프가 방송 활동 중단 이후 근황을 직접 전하며 음식점 개업 소식을 알렸다.

13일 임성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며 지내고 있다"며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와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약 한 달 만에 전한 근황이다.

임성근은 2015년 tvN '한식대첩3' 우승 이후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대용량 소스를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방송 출연 이후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예정돼 있었다.

임성근./소셜미디어

하지만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이력을 고백하는 과정에서 실제 전과보다 축소해 설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이후 음주운전 4회와 무면허 운전, 폭행 전과 등이 추가로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결국 그는 예정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논란 이후 일각에서는 준비 중이던 식당 개업이 취소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지만, 임성근 측은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음식점은 경기 파주시에 위치해 있으며,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사이 정상적으로 문을 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도 식당 개업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논란을 지적하며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지만, 댓글 창에는 "오픈하면 꼭 가보고 싶다", "논란과 별개로 음식은 궁금하다", "맛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등 방문 의사를 밝히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방송 활동을 멈춘 뒤 본업으로 돌아간 임성근 셰프가 새롭게 문을 열 식당을 통해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임성근, '전과 6범 논란'에도 식당 오픈 강행…"꼭 가겠다" 댓글 쇄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