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수 우파메카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3일 '우파메카노와 2030년 6월 30일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 클럽은 팀의 핵심 선수인 우파메카노의 장기적인 활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 동안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여부가 주목받았던 우파메카노는 올 시즌 계약 만료를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연장한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에 남아서 계속 이 팀에서 뛸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우리는 훌륭한 팀과 훌륭한 감독님을 가지고 있다. 함께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력이다. 나는 모든 훈련에서 동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든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고 바이에른과 함께 최대한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드레센 CEO는 "우파메카노는 우리 팀에서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우파메카노가 바이에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며 이는 국제 축구계에서 우리 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파메카노의 확고한 의지는 우리 팀의 스포츠적 방향과 팀 및 클럽 내의 화합을 위한 강력한 메시지"라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우파메카노는 우리 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팀에는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필요한데 우파메카노가 바로 그 역할을 해낼 것이다. 중요한 것은 누구를 영입하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육성하느냐다.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에서 최고의 국제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앞으로도 함께 여정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우파메카노는 재계약을 체결한 반면 김민재는 최근 소속팀 경기에 잇달아 결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5-26시즌 DFB포칼 8강전에서 2-0으로 이겼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다. 김민재는 지난 9일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에선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며 결장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5-1 대승을 거뒀다.
콤파니 감독은 라이프치히전을 마친 후 "팀 전체 컨디션이 많았고 결장할 선수가 없어 선택지가 훨씬 많아졌다"며 "앞으로 몇 주 동안 치를 경기들과 특히 3월과 4월에 있을 경기를 생각하면 선수단의 컨디션이 큰 강점이 되어야 한다. 시즌 마지막 단계에서는 이런 점이 반드시 강점이 되어야 한다"며 부상 선수가 없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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