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사라졌던 '슈스케2' 김지수, 바버숍 차리더니 3월 결혼…절친 박서준 "내가 더 행복"

마이데일리
김지수가 결혼을 앞두고 새로운 출발 소식을 전했다. / 김지수, 박서준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김지수가 결혼을 앞두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3일 배우 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내가 더 행복하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김지수의 청첩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청첩장 속 김지수는 턱시도를 입은 채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와 다정하게 코를 맞대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에서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앞서 김지수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를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현재 합정동에서 바버숍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고, 바버로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약 8년간 교제해온 연인과 오는 3월 2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김지수는 "철없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늘 곁에서 지지해준 사람"이라며 "그가 없었다면 바버숍을 시작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온 연인과 함께 인생 2막을 준비 중인 김지수에게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지수는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과거 박서준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한 인연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방송 사라졌던 '슈스케2' 김지수, 바버숍 차리더니 3월 결혼…절친 박서준 "내가 더 행복"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