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티파니영, 결국 결혼 수순? 공식석상서 직접 입 열었다

마이데일리
변요한, 티파니./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변요한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연인 티파니 영과의 결혼 관련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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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먼저 감사드린다"며 "많이 응원해 주신 만큼 잘 살아가겠다"고 담백하게 답했다. 이어 특유의 재치 있는 홍보 멘트도 잊지 않았다.

변요한은 "'파반느'를 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며 "사랑을 주고받는 감정, 그리고 사랑이 무엇인지 이 영화를 통해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사랑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지만, 어디에나 산소처럼 존재하는 것 같다. 그런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살아가던 세 인물이 서로에게 빛이 되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감성 드라마다.

이날 행사에는 변요한을 비롯해 고아성, 문상민, 그리고 이종필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영화는 오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두 사람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극 중 변요한은 엘리트 청년 김산 역을, 티파니 영은 그의 조력자 레이첼 정 역을 맡았다.

촬영 당시 티파니 영은 인터뷰에서 "변요한은 유니콘 같은 배우"라며 "배우 인생에 오래 남을 멘토 같은 존재"라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변요한 역시 "영어 연기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밝힌 두 사람. 변요한은 이날 "여러분이 사랑할 영화 '파반느' 꼭 만나봐 달라"며 "모두 사랑하라"고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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