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아빠 vs 체조 여왕 엄마…손연재 아들, 벌써 '운동 선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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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축구 연습장을 찾았다. / 손연재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손연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실내 축구 연습장을 찾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은 인조 잔디 위에 서서 얼굴만 한 축구공을 두 손에 꼭 쥔 채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직 두 살임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자세로 공을 다루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나 두 살이에요. 오늘은 엄마가 축구를 데려왔어요. 모르겠고 일단 공을 던져 봐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들의 시선으로 재치 있게 상황을 전했다.

앞서 손연재는 아들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돌잡이 상에는 축구공, 농구공, 야구공 등이 나란히 놓여 있었고, 그는 "운동선수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라는 멘트를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발레 스튜디오를 찾은 아들이 벽을 짚고 다리를 찢거나 발끝을 세우는 모습을 보이자, 손연재는 "안 돼… 발레는 내가 충분히 했어. 너는 안 해도 돼"라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리듬체조 선수 출신 엄마의 솔직한 속내가 담겼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엄마 닮아서 체육 쪽 재능이 있는 듯", "두 살인데도 자세가 남다르다", "역시 운동선수 DNA는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24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육아와 함께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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