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엄정화와 23살 차 뛰어넘은 우정…이태원 데이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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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엄정화와 함께한 하루를 공개했다. / 최준희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함께한 다정한 하루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부랴부랴 거지꼴로 나가서 초밥 먹고 수다 떨다가, 노곤노곤 식곤증에 정신 못 차리다가… 갑자기 내리는 비를 보며 낮잠 자기 좋은 날씨라며 계속 꺄르르. ♥엄탱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가 엄정화와 함께한 하루를 공개했다. / 최준희 SNS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앉아 초밥을 즐기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셀카를 찍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을 나누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꾸밈없는 차림에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최준희가 엄정화와 함께한 하루를 공개했다. / 최준희 SNS

특히 23세의 나이 차를 뛰어넘은 우정이 인상적이다. 엄정화는 생전 최진실과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고인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남겨진 자녀들을 꾸준히 챙겨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준희가 엄정화를 '엄탱씨'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친근함을 드러낸 점에서도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전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다. 최진실은 2008년 향년 39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이후 자녀들은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성장해왔다. 현재 최준희는 모델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활발히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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