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렌티노 야투율 88%로 26점, SK 3연승 달리며 2위 추격, 소노 빅3 부진하며 6위 추격 제동, 우리은행 김단비가 김단비했다, 신한은행 6연패

마이데일리
톨렌티노/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SK가 3연승을 내달리며 2위 그룹을 바짝 추격했다.

서울 SK 나이츠는 11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홈 경기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81-64로 완파했다. 3연승했다. 25승15패로 4위 유지. 그러나 공동 2위 정관장과 DB에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소노는 17승23패로 7위 유지. 6위 KCC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2.5경기 뒤졌다.

SK는 알빈 톨렌티노가 26점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야투성공률이 무려 88%였다. 3점슛 1개 빼고 다 넣었다. 에이스 자밀 워니는 21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이름값을 했다. 에디 다니엘도 13점 7리바운드로 좋았다.

소노는 빅3가 일제히 부진했다. 이정현이 16점을 올렸으나 야투성공률이 29%에 불과했다. SK 특유의 끈끈한 외곽수비에 막혔다. 네이던 나이트와 케빈 켐바오도 각각 12점, 9점에 머물렀다. 화제의 신인 강지훈도 이날은 7점으로 잠잠했다. 소노의 이날 3점슛 성공률은 단 24%.

아산 우리은행 우리원은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원정경기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 69-65로 이겼다. 2연승했다. 12승11패로 단독 3위가 됐다. 최하위 신한은행은 6연패. 시즌 3승19패.

우리은행은 절대 에이스 김단비가 20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로 전방위 맹활약을 펼쳤다. 2점 앞선 경기종료 27초전 절묘한 스핀무브에 이은 언더슛을 성공했다. 단, 이명관이 경기도중 부상해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반면 신한은행은 경기 막판 두 번이나 허무한 패스미스를 범했다. 그 중 한번은 작전시간 직후였다. 신이슬이 3점슛 4개 포함 18점으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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