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겸 바레 강사 남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남지현은 11일 자신의 SNS에 카페에서 업무 중인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노트북을 앞에 두고 서류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남지현은 "성과는 팀의 것, 문제는 내 몫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진짜 대표 아닐까"라며 "대표가 쉬워 보이고, 일을 적게 하는 사람이라는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우리 모두가 스스로 대표라는 마음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성과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입술이 다 부르트도록 밤새 서류 작업을 하다 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남지현은 지난 3월 바레 강사 겸 스튜디오 대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는 소식을 알렸다. 당시 포미닛 멤버들이 직접 스튜디오를 찾아 축하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남지현은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해 2016년 팀 활동 종료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최근 무용 전공을 살려 바레 강사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는 직접 오픈한 바레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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