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붕괴’ 위기! 레알 마드리드 ‘쏘니급 원더골 CB’ 러브콜...‘2000억’ 지불 결심→‘수비수 최고 이적료’ 경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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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판 더 벤./토트넘 홋스퍼 뉴스미키 판 더 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미키 판 더 벤(토트넘 홋스퍼)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조만간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판 더 벤과 결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판 더 벤은 2023-24시즌 5000만 유로(약 86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판 더 벤은 빠른 스피드와 넓은 커버 범위를 앞세워 토트넘 수비진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는 후반 막판 라스무스 호일룬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토트넘의 우승에 기여했다.

올 시즌에는 공격 본능까지 깨어났다. 공식전 32경기에 출전해 7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11월 코펜하겐전에서는 손흥민(LA FC)의 푸스카스상을 연상케 하는 득점으로 화제를 모았다.

미키 판 더 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토트넘은 리그에서 강등 경쟁을 이어가고 있고, 판 더 벤은 재계약을 꺼려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꾸준히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토트넘은 판 더 벤의 이적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판 더 벤은 올여름 팀을 떠날 수 있다. 판 더 벤은 토트넘을 떠나 다른 곳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 전 스카우터 브라이언 킹은 “판 더 벤은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 수준의 선수다. 계약 기간이 충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최소 1억 파운드(약 2000억원)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미키 판 더 벤./게티이미지코리아

매체는 “판 더 벤은 역대 최고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수 있다. 1억 파운드(약 2000억원)는 수비수로서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판 더 벤이 이적할 경우 토트넘은 두 명의 주전 센터백을 동시에 잃을 가능성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 역시 주시하고 있다. 설상가상 토트넘은 11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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