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한국피지컬AI협회, 바이오메디컬 기반 피지컬 AI 협력 과제 추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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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마음AI(377480)가 초대 협회장사로 활동 중인 사단법인 한국피지컬AI협회는 지난 6일 동국대학교 경기 RISE사업단과 바이오메디컬 특화 캠퍼스 환경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데이터 생태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협회 회장사인 마음AI의 공간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마음AI 전시 공간에 구축된 피지컬AI 관련 기술 및 제품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동국대학교 측에서 성정석 동국대학교 BMC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 이재영 경기RISE사업단 IT·융복합 ICC센터장, 김현우 경기RISE사업단 그린바이오 ICC센터장, 홍영택 의생명공학과 교수, 박혁상 경기RISE사업단 행정지원팀장이 참석했다.

한국피지컬AI협회 측에서는 유태준 협회장(마음AI 대표이사), 손병희 표준협의회 의장(마음AI 연구소장), 주해종 인재개발원장, 여상훈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캠퍼스를 단순한 교육·연구 공간을 넘어, AI가 실제 환경에서 보고·판단하고·행동하며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 생산·순환 기반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피지컬 AI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세미나·워크숍·포럼 공동 개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협력 △교육·연구·기술 교류를 위한 정보 공유 등 폭넓은 협력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은 협약 체결과 함께 피지컬AI 기술·제품 시연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의 시스템 구동 방식과 데이터 축적·활용 관점의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실증 경험→데이터 축적→AI 재학습→서비스 고도화'로 이어지는 '피지컬 AI 데이터 순환 모델'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은 "피지컬 AI의 경쟁력은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만들고, 신뢰 가능한 방식으로 순환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동국대학교의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환경은 이러한 구조를 실증·확장하기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정석 동국대학교 BMC부총장은 "RISE 사업과 연계해 의생명·그린바이오·IT 융복합 인프라가 피지컬 AI 학습 구조와 결합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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