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농협이 9일부터 10일까지 구례교육원에서 2025년 하반기 신규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생교육을 시행해, 신입 직원들은 협력과 소통의 가치 속에서 농협인의 정체성을 다지고 더 나은 농업·농촌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전남농협(본부장 이광일)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구례교육원에서 2025년 하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섯 번째 상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협인 정체성(구례교육원 기영윤 원장) △존재감 있는 직원이 되는 방법(영암낭주농협 정찬석 계장) △선배와의 대화(구례농협 김종구 팀장) △농협인에게 유용한 홍보기법(제주시농협 좌동윤 과장)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구례교육원 이주은 교수) △사고예방(전남검사국 정범수 팀장)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강의와 실습이 마련됐다.
신규 직원들은 농심천심운동에 뜻을 모아,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고자 소통과 화합의 자세를 다짐했다. 교육을 통해 농협인의 기본 소양과 현장 역량을 쌓으며, 선배들과의 경험 공유로 실무 적응력을 높였다.
전남농협은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상생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신입 직원들 간 네트워킹과 정체성 확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광일 본부장은 "새로이 농촌 현장에 뛰어든 신규직원들에게 축하와 응원을 전한다"며, "확고한 정체성과 실무 역량을 키워 농업·농촌 발전에 힘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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