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LG유플러스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통신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동통신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 최적화와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전국 주요 거점인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위치한 5G 및 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하고 품질을 측정해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 명절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상습 정체 구간 등 중요 거점에 현장요원을 배치해 상시 출동 준비태세를 갖춘다. 이를 통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고객 보호에 나선다.
또한 LG유플러스는 U+tv와 OTT 동영상 시청 증가에 대비해 캐시서버 용량을 증설하는 등 트래픽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LG유플러스는 전 고객(알뜰폰 가입자 포함)을 대상으로 영상통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선불폰 이용자와 카카오톡, 페이스톡 등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한 영상통화(mVolP)는 무료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특별 소통 대책을 통해 설 연휴 기간 고객들이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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