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은 아나운서 '부산서 첫 데뷔, 신입 배구 여신' [한혁승의 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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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SBS 스포츠 신입 아나운서 박주은이 첫 배구 감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8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삼성화재 경기가 열렸다.

이날 감독 인터뷰와 경기 리포팅은 SBS 스포츠 신입 아나운서 박주은이 맡았다. 그전 선배 아나운서와 함께 배구 경기장에 동행해 리포팅을 보고 배운 적은 있지만 직접 감독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경기 시작 3시간 전 이미 박주은은 경기장에 도착해 이날 인터뷰 리포팅을 작성하고 있다. 관중들이 하나 둘 경기장에 입장을 하고 경기 시작 1시간 10분 전 진행되는 감독 인터뷰 시간이 다가오자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서 자신의 쓴 인터뷰 내용을 소리 내 읽으며 숙지했다.

인터뷰 백월이 설치된 후에도 계속 인터뷰 질문을 연습하고 있었다. 옆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준혁 캐스터가 감독 역할을 자청하며 신입 아나운서 박주은을 위해 인터뷰 리허설을 진행했다. 선배 아나운서의 든든한 지원이었다.

박주은 아나운서의 첫 감독 리포팅 대상인 삼성화재 하현용 감독대행과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인터뷰가 진행했다. 시청자를 대신해 오늘 경기의 주목할 요점을 질문하며 성공적으로 첫 감독 인터뷰를 마쳤다. 이어 진행된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과 인터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영철 감독은 인터뷰 전 이준혁 캐스터에게 신입 아나운서라고 소개를 받고 첫인상이 아름답다고 칭찬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박주은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대구 진 출신이다.

박주은 아나운서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지난달 올스타전에서 페퍼저축은행 시마무라 선수를 통역 없이 일본어 인터뷰를 진행한 외국어 능력자이다. 경기장에서 음악이 나오면 앉아 있다가도 리듬에 몸을 맡기는 쾌활한 성격이다. 이런 밝은 에너지와 화사한 미소로 배구뿐만 아니라 올 시즌 개막을 앞둔 야구 등 스포츠 현장에서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 리포팅 원고를 작성하는 박주은 아나운서.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 자리에서 일어나 리포팅 연습을 하는 박주은 아나운서.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리포팅 원고.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 성공적인 첫 감독 인터뷰를 위해 연습 또 연습.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 후배 아나운서를 위해 감독 인터뷰 대행(?)을 지원한 이준혁 캐스터.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 박주은 아나운서의 잊지 못 할 첫 인터뷰 상대는 삼성화재 고준용 감독대행.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 실수 없는 완벽한 인터뷰 진행.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의 인터뷰도 성공적으로.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 박주은 '스포츠 현장에서 만나요'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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