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부산 강서구가 취업 준비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강서구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39세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올해 기준 1986~2006년 출생자가 해당된다. 강서구는 자격 요건을 충족한 청년에게 1인당 연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능력시험,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시험 종류와 관계없이 연 1회 신청 가능하며 여러 시험 응시료를 합산해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구는 제출 서류를 검토해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전월 16일부터 당월 15일까지 신청분에 대해 매월 25일경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응시료는 신청자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
김형찬 구청장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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