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오랜만의 ‘자유부인’ 근황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자유부인”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블랙 톤 상의에 그레이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채 실내 창가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손을 포켓에 넣은 채 미소를 짓거나, 도로 풍경을 배경으로 시선을 밖으로 돌린 모습까지 차분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담겼다. 큰 유리창에 비친 반사 컷에서는 담담한 실루엣이 더해지며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특히 꾸밈을 최소화한 스타일링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안정적인 무드가 돋보이며, 육아 중 잠시 찾은 여유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앞서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사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딸 해이를 위한 맞춤 옷장을 제작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해당 가구는 100만원대부터 맞춤 제작 시 600만원대까지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또 손담비·이규혁 부부는 한남동에서 월세 1000만 원, 관리비 약 80만 원 수준의 주거 환경에서 생활 중인 사실도 알려졌다.
한편 1983년생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올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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