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고아라가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고아라는 4일 자신의 SNS에 손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네이비 스트라이프 오버사이즈 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힘을 뺀 듯하면서도 세련된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유로운 핏의 셔츠와 미니멀한 하의 조합이 고아라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넘기거나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내는 등 사진마다 다른 표정을 연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짙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복도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절제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만으로도 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배우이자 모델 같은 아우라를 동시에 드러냈다.
고아라는 2003년 KBS2 드라마 '반올림'에서 이옥림 역으로 데뷔해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tvN '응답하라 1994', JTBC '미스 함무라비', 영화 '귀공자'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한편, 고아라는 올해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첫 19금 사극 로맨스에 도전하며,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성격의 '화리공주'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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