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2' 출신 박원빈이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박원빈은 5일 자신의 SNS에 "하…"라는 짧은 글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이모지를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2026학년도 경기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일반) 체육 과목 합격 조회 화면이 담겨 있었고, 결과창에는 "최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적혀 있어 시선을 끌었다.
박원빈은 2022년 공개된 '환승연애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물로,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체육 전공자다. 앞서 그는 과거 임용시험에서 불합격 소식을 전하며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어, 이번 합격 소식은 더욱 의미를 더한다.
실제로 박원빈은 지난해 공개된 티빙 스핀오프 프로그램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임용고시를 다시 준비하고 있다. 미뤄둔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며 재도전을 예고했었다.
당시 연애 근황에 대해서는 "현재 연애 중"이라며 "공부를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안정감이 필요했다. 만난 지는 1년이 조금 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박원빈이 출연한 '환승연애' 시리즈는 각기 다른 사연으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과거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인연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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