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영입' 나선다...'1,790억' 클럽 레코드 경신! 올여름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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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파격적인 이적료를 투입하려 한다.

맨유는 올시즌에도 여전히 안정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지난달에 경질이 되면서 마이클 캐릭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았다. 캐릭 감독 부임과 함께 곧바로 3연승을 달성한 가운데 맨유는 캐릭 감독을 포함해 새로운 감독 후보군을 물색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름 이적시장도 대비를 하고 있으며 숙제인 3선 미드필더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 맨유는 지난 여름부터 수비형 미드필더를 원했다.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애덤 워튼(크리스탈 팰리스) 등이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맨유는 앤더슨을 가장 원하고 있다.

앤더슨은 엄청난 활동량과 적극성을 갖추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볼은 운반한다. 날카로운 킥과 함께 헤딩 능력도 뛰어나다. 그는 뉴캐슬 유스팀에 입단해 1군에 올랐고 이후 임대 생활을 계속했다. 뉴캐슬 1군에 복귀한 뒤 2024-25시즌에는 노팅엄으로 이적하며 주전으로 등극했다.

올시즌에도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앤더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경기 1골 2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30경기를 소화했다.

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뛰어난 경기력을 자랑하는 만큼 맨유 외에도 여러 클럽이 앤더슨을 주목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맨시티는 엘리엇 영입을 위한 작업에 나설 것이며 접촉을 시작했다”고 경쟁 상황을 전했다.

맨유는 앤더슨 영입에 막대한 금액을 투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앤더슨 영입을 갈망하고 있으며 최소 9,000만 파운드(약 1,790억원)를 지불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맨유 클럽 레코드 기록으로 과거 폴 포그바를 영입했을 당시 세운 8,900만 파운드(약 1,770억원)를 넘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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