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벨기에 무대에서 활약한 오현규가 헹크를 떠나 튀르퀴예 무대로 향할 전망이다.
벨기에 부에트발프리미어 등 현지매체는 3일 '오현규는 헹크 이적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현규는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이스탄불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미 베식타스와 합의에 도달했다'며 '헹크는 오현규의 이적료로 옵션을 포함해 1500만유로(약 274억원)를 받게 될 것이다. 헹크에서 더 이상 주전으로 뛰지 못하는 공격수에게는 상당한 금액의 이적료'라고 전했다.
헹크는 지난 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올 시즌에는 리그 중하위권에서 고전하고 있다. 헹크는 지난해 12월 친한파 감독인 핑크 감독을 경질했고 이후 하옌 감독을 선임했다. 오현규는 하옌 감독 부임 후 입지가 급격하게 축소됐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됐다.
벨기에 부에트발크란트 등 현지매체는 지난달 27일 '헹크가 흥행 돌풍에 휩싸였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오현규 영입을 위한 3파전을 펼치고 있다. 오현규는 헹크를 떠날 것 같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풀럼의 오현규 영입 관심 뿐만 아니라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가 오현규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 모두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원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지만 오현규의 프리미어리그 무대 입성은 불발됐다.
벨기에풋볼 등 현지매체는 3일 '오현규는 하옌 감독의 결정으로 헹크를 떠나게 됐다. 오현규는 베식타스 이적을 마무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현규는 시즌 초반 높은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 몇 달 동안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베식타스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오현규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오현규의 이적으로 인해 헹크는 다른 공격수를 방출하지는 않을 것이다 헹크는 올 시즌 최소 3명의 공격수를 선수단에 남겨두고 싶어 한다. 하옌 감독은 비부트를 주전 스트라이커로 만들고 싶어 한다. 장신 공격수 비부트는 팀 공격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타깃형 공격수로 기대받고 있다. 하옌 가목은 오현규의 이적을 승인했다. 헹크는 오현규가 후보 공격수에 머물 경우 시장가치가 하락할 것을 우려해 이적료를 최대한 받을 수 있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팀에서 내보내는 것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헹크는 지난 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올 시즌에는 리그 중하위권에서 고전하고 있다. 헹크는 지난해 12월 친한파 감독인 핑크 감독을 경질했고 이후 하옌 감독을 선임했다. 오현규는 하옌 감독 부임 후 입지가 급격하게 축소됐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됐다. 헹크는 지난 2일 열린 덴더와의 2025-26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23라운드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오현규는 덴더와의 경기에서 후반39분 교체 출전해 5분 남짓 활약한 가운데 베식타스 이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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