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푸드(031440)는 이마트(139480)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선보인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두초크(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가 연일 완판을 기록하자 판매 매장과 물량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각 1개 매장에서 하루 100세트씩 총 200세트의 '두초크'를 한정 판매해 왔다. 출시 첫날 이마트 용산점과 트레이더스 구월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고, 특히 트레이더스 매장에서는 개점 시간에 맞춰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다.
판매 호조 배경으로는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구성, 부담 없는 단맛이 꼽힌다. 두초크는 이마트에서 2개입 8980원, 트레이더스에서 3개입 1만2980원에 판매되며 개당 가격은 약 4300~4500원 수준이다. 버터 크루아상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바삭한 카다이프를 더해 식감과 풍미를 살린 점도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판매 매장과 물량 확대를 요구하는 소비자 의견도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신세계푸드는 오는 5일부터 판매 규모를 확대한다. 이마트 1개점과 트레이더스 2개점에서 하루 100세트씩 총 300세트를 판매할 계획이며, 구매는 1인 1세트로 제한된다. 일자별 판매 매장 정보는 이마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라인업도 확대한다. 오는 9일부터 노브랜드 버거 전 매장에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선보인다. 버거 프랜차이즈 가운데 전국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쫀쿠 가격은 5900원이며, 'NBB 어메이징 더블' 단품과 두쫀쿠로 구성된 세트 메뉴 '두쫀쿠 어메이징 팩'은 9900원에 판매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두초크가 매장 오픈과 동시에 완판되는 등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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