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정수미 기자] 카카오뱅크가 신임 부대표로 한국투자금융지주 출신 김근수 상무를 선임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김 상무를 부대표로 선임했다. 김 부대표의 임기는 이달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번 인사는 김광옥 전 부대표가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으로 복귀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카카오뱅크는 2대 주주인 한국투자증권 인사를 부대표로 선임해오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한국투자증권과의 공동경영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1973년생인 김 부대표는 한국투자증권 WM전략부장과 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 상무 등을 역임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재직 시절에는 자회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서 기타비상무이사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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