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바디프랜드는 이달 6~9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전시 기간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마사지체어 제조사 및 딜러사 10여 곳과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라이선스 계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술의 혁신성과 확장성에 주목하며, 각 시장에 맞는 기술 적용과 협업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이미 기술을 도입한 업체들은 733, 다빈치 AI, 퀀텀 뷰티캡슐, 에덴로보 등의 완성도를 확인하고 증산 계획에 대한 협의를 논의했다.
일반 기업의 관심도 높았다. B2B(기업 간 거래) 및 공공·상업 공간 활용 문의가 이어졌으며, 유럽 국적 항공사는 공항 라운지 설치를 전제로 한 헬스케어로봇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의 관심도 뜨거웠다. 미국 NBC 등 주요 언론사와 프랑스 전자제품 온라인 매거진 ‘레뉴메리끄’는 바디프랜드가 로봇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인스타그램 113만, 유튜브 190만 팔로워를 보유한 로드 폴스키는 733을 직접 체험 후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게재해 팔로워들의 관심을 끌었다. 미국 유명 래퍼이자 프로듀서 마스터 피도 체험 후기로 “지금까지 경험한 헬스케어 기기와 완전히 다르다”고 평가하며 733 구매 예약을 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CES 2026에서 마사지체어를 넘어 헬스케어 산업을 AI와 로봇 중심으로 진화시키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줬다”며 “앞으로 헬스케어로봇 제조뿐만 아니라 원천 기술을 글로벌 제조사에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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