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인사회 가져···지역발전 위한 화합과 협력 다짐
■ 출산양육지원센터 운영성과 '톡톡'

[프라임경제] 성주군은 지난 9일 성주군 건강문화캠퍼스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성주군 신년인사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성주군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성주청년회의소가 주관했으며, 이병환 성주군수,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성주군 별고을오케스트라와 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군민헌장 낭독과 지난 1년 간의 사회단체별 활동을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 신년사, 참석자 상호 간 신년 인사, 성주청년회의소 회원들의 세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새해를 기념하는 시루떡 절단식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영덕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신년인사에서 "2026년에도 성주발전을 위한 사회단체의 역할을 고민하면서 더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모두가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새해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년인사회는 매년 1월 개최되는 대표적인 새해 행사로 지역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인사를 나누고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 출산양육지원센터 운영성과 '톡톡'
2022년 4월 개소 이후 임신·출산·육아 '원스톱' 거점역할 수행
성주군이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운영 중인 출산양육지원센터가 개소 이후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맞춤형 육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4월, 성주군보건소 내에 문을 연 출산양육지원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임신부터 육아까지, 공간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어 다양한 전문 공간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예방접종실, 모아상담실, 수유실, 생애초기건강관리실, 상담실이 위치하고, 2층에는 도담도담놀이터, 교육실, 3층은 영양플러스 조리실습실, 모아건강운동실, 출산육아용품 대여실이 위치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개소 이후 약 4년여간의 운영 결과, 센터 이용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도담도담놀이터'는 누적방문인원 6472명, 월평균 13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출산육아용품 대여실'은 누적이용건수 1804건, 월평균 50건의 대여가 이뤄져 가장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양육지원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 낳고 키우기 가장 행복한 성주, 낳을수록 더 행복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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