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이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도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다솜은 12월 17일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셔츠에 흰색 슬리브리스,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에도 우월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늘씬한 허리 라인과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오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한편, 김다솜은 오는 2026년 1월 방송 예정인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 출연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