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가슴만 겨우 가린 파격 의상…이렇게 말랐는데 글래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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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민니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들 민니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니는 12월 17일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니는 크롭 가죽 재킷과 과감한 브라톱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복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 대비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메이크업과 젖은 듯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시크한 눈빛까지 더해져 한 편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민니 콘셉트 소화력 미쳤다”, “섹시와 고급미를 동시에”, “어쩜 이렇게 말랐는데 볼륨감도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오는 2026년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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