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구·이지혜 기자] 유럽 재즈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영국 재즈 기타리스트 톰 올렌도프가 첫 내한 공연을 7일 서울, 8일 전주, 9일 대구에서 성황리에 가졌다.
재즈 브릿지 컴퍼니가 기획한 이번 공연엔 드러머 김종국과 아일랜드 베이시스트 코너 채플린이 트리오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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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브릿지 컴퍼니가 기획한 이번 공연엔 드러머 김종국과 아일랜드 베이시스트 코너 채플린이 트리오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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